다양한 감정
공감아이 홈플레이 1호
4주 감정인식·표현 연습 프로그램
감정을 조절하기 전에,
먼저 내 마음을 알아보는 힘이 필요합니다.
“좋아.” “싫어.” “화나.”
아이의 감정표현이 몇 개의 말에 머물러 있다면
감정을 말하는 방법보다 먼저
세상에는 얼마나 다양한 감정이 있는지 경험해야 합니다.
이야기, 표정놀이, 상상활동과 게임을 통해
아이가 다양한 감정을 알아차리고, 구별하고,
자기 경험과 연결해 표현하는 힘을 기릅니다.
‘다양한 감정’은
아이가 감정을 많이 외우는 활동이 아니라,
상황과 표정, 몸짓과 경험 속에서
감정을 알아차리고 자기 언어로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4주 감정인식·표현 연습 프로그램입니다.
감정조절의 시작은
감정을 참는 것이 아니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같은 상황에서도 서로 다른 감정을 느낍니다.
각자가 경험한 관계와 상황,
마음속에 쌓인 정서경험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일이 생겨도
어떤 아이는 화가 나고,
어떤 아이는 속상하며,
어떤 아이는 부끄럽거나 걱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자기 마음을 구체적으로 알아차리지 못하면
여러 감정이 모두 울음, 짜증, 화와 침묵으로 표현되기 쉽습니다.
화가 날 때도 화를 내고, 속상할 때도 화를 내고,
미안하거나 당황했을 때도 화부터 내는 이유는
감정이 하나여서가 아니라
마음속 여러 감정을 구별하고 표현하는 힘이
아직 충분히 자라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내 감정이 무엇인지 알아야
그다음에 말하고, 조절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다양한 감정 연습이 필요할까요?
이 모습들은 아이에게 감정이 없거나
표현할 의지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자기 경험을 감정과 연결하고,
여러 감정을 구별해 말하는 연습이
아직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감정을 자주 물어보는데도
왜 아이의 표현은 늘지 않을까요?
많은 부모가 일상에서 아이에게 묻습니다.
“기분이 어땠어?” “무슨 마음이었어?” “왜 화가 났어?”
하지만 아이에게는 이 질문 자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미 감정이 커진 뒤에는 자기 마음을 차분히 돌아보기 어렵습니다.
감정단어를 충분히 경험하지 못한 아이는
마음은 복잡해도 사용할 수 있는 말이 적습니다.
부모가 답을 기다리다 보면
질문을 반복하거나 감정을 대신 설명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면 감정대화가 자연스러운 탐색이 아니라
정답을 맞히는 시간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 감정이 커진 순간에 바로 질문합니다.
- “왜?”라는 질문부터 시작합니다.
- 정확한 감정단어를 말하도록 요구합니다.
-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대신 정리합니다.
- 한두 번 대화한 뒤 표현이 늘기를 기대합니다.
- 편안할 때 놀이로 감정을 만납니다.
- 표정과 상황부터 관찰합니다.
- 여러 답을 자유롭게 상상합니다.
- 말뿐 아니라 몸짓과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 같은 감정주제를 다양한 활동으로 반복합니다.
아이에게 부족한 것은 설명이 아니라,
감정을 안전하게 발견하고 반복해서 표현해 보는 경험일 수 있습니다.
부모가 가르치지 않아도
영상과 도구가 활동의 흐름을 만들어 줍니다
감정교육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부모가 매번 질문을 만들고, 설명하고,
아이의 반응에 맞춰 활동을 이끌어야 한다는 부담입니다.
‘다양한 감정’ 프로그램은
제공되는 활동영상을 틀고
영상 속 안내에 따라 도구를 사용하면 됩니다.
영상이 이야기를 들려주고,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고,
놀이 방법과 활동 순서를 안내합니다.
부모는 선생님처럼 설명하거나 정답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아이 옆에서 함께 보고, 기다려 주고, 필요한 만큼만 반응하면 됩니다.
준비는 간단하지만,
아이에게는 감정을 보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충분한 연습이 일어납니다.
한 가지 감정주제를
이야기·놀이·활동·게임으로 반복합니다
감정은 상황 속에서 생겨요
활동 1. 공감이 이야기
공감이의 이야기를 보고 그림 속 장면과 친구들의 상황을 관찰합니다. 보이는 장면을 그대로 설명하고, 친구들이 어떤 일을 겪고 있는지, 어떤 감정을 느낄지 상상해 이야기합니다.
활동 2. ‘궁금한’ 공감이
공감이의 동작과 분위기를 보며 어떤 감정을 표현하는지 유추합니다. 공감이가 어떤 상황에 있는지 상상하고, 그 상황에서 느낄 수 있는 여러 감정을 이야기합니다.
스토리보드, 감정단어상황그림보드
마음속에는 여러 감정이 함께 있어요
활동 1. 잠자는 공감이 마음
잠자는 공감이 얼굴판에 얼굴 조각을 올려 여러 가지 표정을 만들어 봅니다. 각 표정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구별하고, 아이도 표정을 따라 표현합니다.
활동 2. 오늘의 공감이 마음
공감이 마음 안에 감정조각을 채우며 기쁜 감정, 슬픈 감정과 불편한 감정을 구별합니다.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떠올리고, 어떤 감정을 왜 느꼈는지 이야기합니다.
잠자는 공감이, 잠자는 공감이 마음, 오늘의 공감이 마음
겉으로 보이지 않는 마음도 알아볼 수 있어요
활동 1. 내 마음을 알아줘
뒷모습 친구들의 자세와 분위기를 보고 왜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추론합니다. 말이나 얼굴이 분명히 보이지 않아도 몸의 방향과 상황을 통해 감정을 상상하고 표현합니다.
활동 2. 알쏭달쏭 마음속
한 가지 감정 안에도 서로 다른 이유와 세부감정이 있을 수 있음을 연습합니다.
마음활동지 1, 감정 스티커, 마음활동지 2
그리기 도구
놀이로 감정을 반복해요
활동. 공감이의 마음길
게임말과 주사위를 활용해 다양한 감정친구를 만나는 보드게임을 진행합니다. 감정친구에게 표정 스티커를 붙이고, 표정을 따라 해보고, 어떤 감정인지 이야기합니다. 친구가 왜 그런 감정을 느꼈을지 상황을 상상해 설명합니다.
감정보드게임판, 스티커, 게임놀이판
풀 또는 양면테이프
신청하면 이렇게 제공됩니다
다양한 감정 주제키트
4주간 활동에 필요한 다음 자료가 포함됩니다.
스토리보드 · 감정단어상황그림보드 · 잠자는 공감이 활동도구 · 마음활동지 · 감정 스티커 · 감정보드게임
세부 구성은 실제 발송 기준에 맞게 수정될 수 있습니다.
마음카드
아이와 일상에서 감정을 선택하고, 감정과 이유를 연결해 이야기할 수 있도록 활용합니다.
4주 활동이 끝난 뒤에도 일상 감정대화 도구로 반복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감정선택보드 세트
아이가 말로 감정을 바로 표현하기 어려울 때 보드에서 감정을 고르며 마음을 나타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감정선택보드는 필수 구성이 아니라 신청 시 선택할 수 있는 추가 구성입니다.
4주 활동영상
영상에서 다음 내용을 안내합니다.
활동 시작 방법 · 도구 활용 순서 · 아이에게 던질 질문 · 놀이 진행 방법 · 부모가 기다려야 할 지점 · 일상에서 이어갈 감정연습
영상은 부모에게 이론을 설명하는 강의가 아니라,
아이와 함께 바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진행을 이끄는 실천 영상입니다.
잘 가르치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부모는 선생님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함께 발견하는 동반자입니다.
감정의 범위를 넓히는
부모의 반응
긍정·부정 감정과 상관없이 아이의 감정표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세요.
“그 상황에서는 그런 마음도 들 수 있구나.”라고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인정해 주세요.
특정 감정을 나쁜 감정으로 피하지 않고, 다양한 감정을 안전하게 알아차리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감정에 휘말릴 때 감정의 느낌과 이유를 천천히 살펴볼 수 있도록 질문해 주세요.
“마음이 답답했어, 뜨거웠어?”
“속상한 것과 화난 것이 같이 있었을까?”처럼
감정의 덩어리를 조금씩 나누어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자기 마음을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감정에 맞는 표현과 행동을 선택하는 기초가 생깁니다.
한 번의 활동보다
짧은 반복이 아이의 힘이 됩니다
감정연습은 한 번의 설명이나 활동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아이가 일상에서 감정을 경험하고, 그 감정을 다시 떠올리고,
표현하는 과정이 반복될 때
감정은 외운 단어가 아니라 자기 마음을 이해하는 실제 능력이 됩니다.
활동영상에서 제시하는 일상미션을 실천한 뒤
아이와 함께 미션표를 채워보세요.
동그라미가 하나씩 채워질수록
아이는 자기 마음을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경험을 쌓게 됩니다.
하루 10분,
감정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일상의 루틴이 됩니다.
감정을 많이 말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게 합니다
- 기분을 “좋아”, “나빠”로만 표현합니다.
- 여러 감정이 모두 짜증이나 화로 나타납니다.
- 감정을 물으면 “몰라”라고 답합니다.
- 감정단어를 외워도 자기 경험과 연결하지 못합니다.
- 불편한 감정을 말하기보다 피하거나 숨깁니다.
- 부모가 감정을 대신 설명합니다.
- 감정대화가 질문과 답을 맞히는 시간이 됩니다.
- 부모가 매번 활동을 준비하고 이끌어야 합니다.
- 표정과 상황에서 다양한 감정을 발견합니다.
- 비슷한 감정의 차이를 조금씩 구별합니다.
- 하루의 경험을 감정과 연결해 말합니다.
- 말뿐 아니라 표정, 몸짓과 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합니다.
- 기쁘고 즐거운 감정뿐 아니라 불편한 감정도 안전하게 다룹니다.
- 부모가 답을 알려주기보다 아이의 표현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 감정대화가 평가가 아닌 탐색의 시간이 됩니다.
- 영상과 도구를 따라 쉽고 꾸준하게 연습합니다.
아이가 모든 감정을 정확하게 말하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내 마음에는 여러 감정이 있고, 나는 그 마음을 알아보고 표현할 수 있다”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행동보다
그 행동이 나오기 전 마음을 알아봅니다
아이가 감정을 구체적으로 알지 못해 울음, 짜증, 화와 침묵으로 표현합니다.
감정을 설명할 말과 경험이 부족하고, 감정을 편안할 때 탐색해 본 기회가 적습니다.
이야기, 표정, 상황, 그림과 게임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반복적으로 발견하고 표현합니다. 영상이 활동을 진행하므로 부모도 부담 없이 꾸준히 실천할 수 있습니다.
아이는 자기 마음을 더 구체적으로 알아차리고, 부모는 아이의 행동 뒤에 있는 감정을 함께 살펴보게 됩니다.
4주만으로도 충분한 연습,
더 이어가고 싶다면 다음 주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감정’은 공감아이 홈플레이 전체 과정의 첫 번째 주제입니다.
이 프로그램 하나만으로도 감정인식과 표현의 기초를
4주 동안 충분히 연습할 수 있습니다.
활동 후 아이가 감정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거나
다른 정서 영역도 이어서 연습하고 싶다면
경계, 회복탄력성, 감정조절, 공감과 관계 등
공감아이 홈플레이의 다음 감정주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맛보기로 가볍게 시작할 수 있지만,
내용은 하나의 감정교육 프로그램으로 완결되어 있습니다.
이런 가정에 권합니다
운영 및 신청 안내
‘다양한 감정’ <마음속 대탐험>
아이의 연령과 집중도에 따라 활동을 나누어 진행해도 됩니다.
- 다양한 감정 주제키트
- 마음카드
- 4주 활동영상
감정선택보드 추가 시 49,000원 (택배비 포함)
발송 시 알림톡으로 활용 방법 안내 전송
자주 묻는 질문
부모가 활동을 직접 가르쳐야 하나요?
아이가 영상에 집중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아이가 감정을 정확하게 말하지 못해도 괜찮나요?
유아도 할 수 있나요?
4주 동안 매일 활동해야 하나요?
감정선택보드는 꼭 신청해야 하나요?
마음카드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홈플레이 전체 과정과 같은 프로그램인가요?
감정조절에도 도움이 되나요?
아이의 감정을 바꾸기 전에,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함께 알아봐 주세요
아이의 울음과 짜증, 화와 침묵 안에는
한 가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여러 감정이 들어 있습니다.
아이에게 감정을 잘 말하라고 하기 전에
세상에는 다양한 감정이 있고,
그 감정을 느껴도 괜찮으며,
표현할 수 있다는 경험부터 만들어 주세요.
‘다양한 감정’은 영상과 도구를 따라 집에서 편안하게 시작하는
4주 감정인식·표현 연습 프로그램입니다.
“이렇게나 다양한 감정이 있구나.”
이 발견이 아이가 자기 마음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됩니다.
다양한 감정 주제키트 + 마음카드 + 4주 활동영상
선택 구성 · 감정선택보드 세트
아래 입력폼을 작성하면 신청이 접수됩니다.
다양한 감정 4주 프로그램 신청하기
아래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면
확인 후 안내 연락드리겠습니다.
신청 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입금이 완료되면 최종 신청이 완료됩니다.
참가비 · 기본 구성 36,000원 / 감정선택보드 추가 시 49,000원 (택배비 포함)
예금주 · 공감아이마음학교
감사합니다.